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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형 수능 마지막 해, 20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기본 계획 발표

-2028학년도부터 2022교육과정에 의해 통합형 교육과정 출제 예고, 2027학년도 수능은 선택형 수능의 마지막 해-

작성일 : 2026.04.02 09:32 수정일 : 2026.04.02 09:43 작성자 : kangsabin1 (kangsabin1@newssisun.com)

평가원이 제공한 2028학년도용 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문항, 뉴스시선 DB활용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2026. 11. 19.()에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지난 2026. 3. 31.()에 발표하였다. 기본 일정은 다음 표와 같다.

2027학년도 수능 일정표 한눈에 보기

 

평가원은 그동안 선택형 수능 체제에서 기존 수학능력시험에서 유지하기로 한 기본 방향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하였다. 이전처럼 학생들이 공교육 범위 내에서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갖춘 문항을 출제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전 영역/과목을 2015 개정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 교육부의 수능 출제 체계 개선안을 충실히 적용하여, 안정적인 출제 난이도를 유지하며, 수능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른바 킬러 문항 배제 원칙을 준수하면서  기존의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간접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연계율을 영역/ 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하는 것도 동일하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고,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들이 반드시 응시하여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전부 또는 일부 영역에 응시할 수 있다.

지난 2년간은 이른바 사탐런이라는 탐구 과목에서의 인문계 사회탐구 영역에로의 쏠림 현상이 나타나 그 유불리 문제가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올해에도 특단의 추가 조치가 없는 한 그러한 현상은 반복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다만,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통합형 수능 체제이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들은 자연히 극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8학년도 수능을 위한 준비는 이미 2025년도에서 해당 고1에게 모의평가가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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