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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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방탄소년단)의 귀환, 서울시는 이미 축제의 장으로

-세계적인 K-POP 그룹 방탕소년단이 2022년 6월 ‘진 방탄회식’에서 군백기 해체를 선언한 날로부터 3년9개월만의 완전체 컴백, 서울시는 축제의 장으로. 인파관리의 어려움 예상도-

작성일 : 2026.03.19 11:19 수정일 : 2026.03.20 01:29 작성자 : kangsabin1, 주신혜 (kangsabin1@newssisun.com)

BTS의 넷플릭스 독점 공연을 알리는 광화문의 전광판

 

2026. 03. 21(),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대한민국과 전 세계 팬들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광화문 광장 일대에는 무대 설치와 각종 흥행 플랭카드로 이미 공연이 시작되는 느낌마저 들게 하고 있다. 서울시와 관계 당사자들은 26만 여명의 군중들이 모여들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예상대로라면 이것은 2022년 월드컵 당시 광화문광장과 시청 앞 광장을 메운 20 여만 명의 응원 인파보다 많은 숫자이다.

 

BTS 광화문 공연 준비에 외국인 팬들이 방문 관람하고 있다.


정식 공연이 시작되기 1주일 이전부터 팬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더니, 취재진이 찾아간 날도 공연 4일 전임에도, 삼삼오오 외국인들이 공연 준비 상황을 둘러보는 장면들이 심심치 않게 목도되었다. 특히 젊은 여성팬들의 답사가 눈에 띄었다.

 

광화문 곳곳에 부착되어 있는 서울시 교통 통제 안내 내용 게시물


서울시는 특히 처음부터 이번 공연의 계획을 함께 하면서 공연 성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공연이 열리는 321일 당일, 교통 통제 안내를 곳곳에 붙여 놓고 미리 안내를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 당일 1, 2호선(시청역)5호선(광화문역), 3호선(경복궁역)15:00-22:00까지 모두 무정차 통과하는 것으로 열차 이용에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5호선 광화문 역은 무대설치가 이루어진 중심부에 역이 있다는 이유로 14:00부터 무정차 통과되니 주의를 요한다.

 

광화문 일대와 직접 연관이 있는 자치단체인 서울시 중구와 종로구에서도 광화문 일대의 연관 장소들을 소개하면서 방탄소년단 팬들이 서울과 해당 지자체의 문화를 소비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다양한 연관 생사를 준비하고, 안내하고 있었다.

 

인파 관리를 위한 안전 대비 준비물들

 

무엇보다도 중요한 한 것이 인파 관리라는 점에서 당일 공연에 대비해 소방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도 발령한다. 이미 19일을 기해 최고수준의 소방안전 지원책을 발표했다. 종로구·중구 일대에 테러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되고 안전인력 8200여명, 소방인력 800여명이 동원된다고 한다. 이 외에도 소방 장비 100여대를 투입하고, 50 여대 규모의 구급차를 추가로 동원해 만일의 사태에 대응한다.

 

서울시가 BTS 공연 안내와 더불어 연계한 행사들


서울시는 특히 본 공연과 연계하여 다양한 서울시의 문화적 유산을 투어(tour)할 수 있도록 연계 관광 행사도 진행한다. 4.10-5.5일까지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Seoul Spring Festival)’ 을 서울 한강 공원 일대에서 진행하고, 그와 병행하여 4.10일-6.5일 사이에는 드론 라이트 쇼를 여의도, 뚝섬, 잠실 한강공원에서 진행하여 서울 투어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NETFLIX)가 세계적인 스타들과 단독으로 독점 방영을 하기로 한 최초의 사건으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 그간 많은 세계적 스타들의 단독 공연들이 있었지만, 개별 아티스트의 단독 공연을 독접 중계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이미 22천석 규모의 무료 티켓팅을 통해 구매한 팬들과 주변 관람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공연은 190여 개국에 독점 송출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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