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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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 홍매화가 피었네

순천시는 풍부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어 ‘대한민국 대표 생태도시’로 꼽히고 있다.

작성일 : 2026.02.21 09:17 작성자 : 에디터 박세미

순천에 홍매화가 피었네.

 

설 연휴 동안 순천에 힐링 차 머무르게 되었다. 순천은 인구 28만이 살고 있는 산이 많은 도시 중에 하나다. 전라남도 동부에 위치한 교육도시다. 생태·관광 중심 도시다. 풍부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어 대한민국 대표 생태도시로 꼽히고 있다.

세계적인 연안습지로서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순천만 습지와 순천만 국가정원이 흥미진진한 볼거리다.

순천만 갈대밭과 여기에 보존된 갯벌의 생태계는 세계적으로 모범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국내외에서 생태관광 도시 모델로서 자주 소개되고 있다.

 

순천은 산이 많고 옥천과 동천이 도심을 지나가고 있어 삼산이수(三山二水)의 순천이라고 한다. 세 개의 산은 조계산, 봉화산, 장대산을 말한다. 조계산에는 한국의 3대 사찰로서 승보사찰인 송광사가 자리 잡고 있다.

 

순천의 옥천 주변에는 봄의 전령인 홍매화가 피어 있었다. 세삼 겨울을 깨우는 매화 중 제일로 여겨지는 홍매화다. 매화는 일생 한()이나 향기를 풍기지 않는다고 했던가 ...

 

이제 순천만으로 자리를 옮겨 국가정원을 둘러보고 갯벌을 거닐어 보자. 아직 늦은 겨울이라 봄기운이 덜해서 푸릇푸릇한 새싹들은 없었지만 그런대로 좋았다.

먼저 순천만 국가정원을 둘러보자.

< 순천 삼산 이수를 시그니처한 정원의 중심 > 

< 네델란드 정원 >

다음은 순천만 갯벌을 멀리서 구경 해 보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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