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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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한강, 수영장, 물놀이장 개장

-서울 한강변에 마련된 물놀이장 3곳, 수영장 3곳 6월 20일부터 8월말까지 개장 예정-

작성일 : 2025.06.17 10:49 작성자 : kangsabin1 (kangsabin1@newssisun.com)

서울 잠실 자연형 물놀이장, 서울시 제공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줄 도심 속 워터파크. 서울시 한강 야외 수영장과 물놀이장 총 6곳이 20일에 동시 개장한다. 수영장은 뚝섬, 여의도, 잠원 한강공원에 설치되어 있고, 물놀이장은 잠실, 양화, 난지 한강 공원에 설치되어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문을 연 잠실 물놀이장은 자연 친화형 물놀이장으로 되어 있다. 한강 방향으로 인피티니월(Infinity Wall)이 설치된 원더풀’, 가운데로 갈수록 깊이가 깊어지는 최대 수심 60cm조이풀’, 얕은 수심의 유아풀이 조성돼 있다. 자갈로 만든 실개천 자연형 계류’, 조형 분수 등 다양한 시설과 넓은 녹지도 있어 기존 수영장과는 또 다른 분위기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개장을 기다리고 있는 잠실 물놀이장

 

서울시가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한강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620일부터 831일까지 73일 간 한강공원 물놀이장을 지난해보다 13일 연장해 운영한다.

 

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한강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11,370(전년 대비 45% 증가)이 방문했다.

 

수영장 이용요금은 어린이 3,000, 청소년 4,000, 성인 5,000원이고, 물놀이장은 어린이 1,000, 청소년 2,000, 성인 3,000원이다. 6세 미만은 무료다.

 

특별히 다음 이용자들은 할인혜택이 있다.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카드에 등재된 가족 포함),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및 보호자 1(1~3급 해당)

국가유공자 등에 대해서는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제출하는 경우 입장료의 50%를 할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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