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5. 30일) 2시까지는 지난 20대 대선 사전 투표율 보다 앞서-
작성일 : 2025.05.30 11:46 수정일 : 2025.05.31 01:54 작성자 : kangsab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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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 사전 투표 안내 현수막 |
5월 29(목)-30(금) 실시된 있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율이 1일차에는 19.58%로 지난 20대 대선 사전 투표율 1일차 보다 2,01% 앞서는 등 그 관심이 증폭되었다. 하지만 2일차(5.30, 금)에서 오후 2시를 넘어서면서 그 참여율이 떨어져서 최종적으로는 34.74%로 지난 20대 대선(22년)보다 2.19%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아래 도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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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대선 사전투표율 추이, 선거관리위원회 재공 |
이번 선거는 대통령 탄핵으로 이루어진 두 번째 조기대선으로 실시되고 있는 점에서 ‘정권 심판, 내란 종결’이냐 ‘정권 재창출, 줄 탄핵 심판’이냐를 놓고 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어서 국민적 관심이 높았다. 다만, 지난 20대 대선 보다는 낮아졌다고 하더라도 이번 사전투표율은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31.28%)보다는 3.46% 포인트(p) 높은 사전 선거투표율에 각 당은 자신들의 우위를 점치는 상황이다.
이번 선거의 총 유권자는 44,391,871명으로 그중 15,423,607명이 투표하여 34.74%의 투표율을 나타내었고,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지 10여년의 선거에서 역대 두 번째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였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최고참여율로 56.50%이고, 대구는 최저로 25.63%로 나타났다. 인구가 많은 서울과 경기는 각각 34.28%, 32.88%를 기록했다.
곧 있을 최종 투표를 통하여 나타날 민심의 향방이 향후 5년간이 대한민국호의 앞날을 결정할 것이다. 각 당은 투표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 사전 투표 2일간에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신뢰성에 의문점을 남겼다. 부실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어서다. 선관위와 경찰 등에 따르면 30일 오전에는 경기도 2곳에서 지난 22대 총선 투표 용지가 각각 1장씩 발견되어 경찰이 증거보전 요청을 하기도 했지만, 선관위가 회수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서울에서는 대리투표로 체포되기도 하였고, 지난 29일에는 투표 용지를 투표소 밖에서 배부하는 일도 있었다. 대기줄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지만, 선거의 부정 가능성을 높이는 문제적 조치들이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있지만, 부실 관리 논란은 끝이 없이 이어지고 있는 형국이다. 지난 윤대통령의 비상 계업의 한 요인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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