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한미일, 한중, 한-캐나다 정상회의 연이어 진행하였고, 기업 최고 경영자 기조연설을 통해 ‘연결, 혁신, 번영’을 주제로 APEC 협력 방향 제시-
작성일 : 2024.11.16 11:00 작성자 : 에디터 강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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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C 에서 윤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의 정상 회담 장면 |
윤 대통령은 14일부터 페루 리마에서 열리고 있는 APEC 정상회의 참석하여 11월 15일(금) 한미 간, 한미일 간, 한중 간, 한-캐나다 간, 한- 부르나이 간 정상회의를 연이어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미일 간에는 그동안 상호 안보 방위 협력의 기조 하에 그것을 실무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사무국 설치를 합의한 바 있다.
한편, 윤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정상회의는 미국의 선거가 마무리된 상황에서 변화될 관계에 따른 상호 필요에 의해 긴밀히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외교가는 중국 시진핑 주석의 적극적 자세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윤 대통령은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적으로 동맹하여 국제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역할을 강조하고, 중국 시진핑 주석은 이에 대해 동북아 평화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 지면서 한- 중 정상회의의 의미가 다른 때와 다른 의미를 가진 상황이 되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윤 대통령과 시 주석은 상호 방문 초정을 하였다고 하며, 구체적인 상호 방문 시기는 불확실하나, 여러 여건상 2025년에 있을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현지시간 11. 15(금) 오후 리마 국립대극장에서 열린 APEC CEO 서밋(Summit)에 참석했다.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논의될 세 가지 중점과제인 ‘연결’(Connect), ‘혁신’(Innovate), ‘번영’(Prosper)에 대한 비전과 협력 방향을 제시하고, 아태지역 CEO들이 내년 경주에서 열리는 CEO 서밋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APEC CEO 서밋은 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매년 개최되는 비즈니스 포럼이며, 올해 APEC 의장국인 페루의 경제단체인 페루무역협회(ComexPeru) 주관으로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행사라고 한다.
한편, 내년 APEC CEO 서밋 의장은 개최국인 우리나라 경제단체가 이어받게 되며, 차기 의장인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은 페르난도 자발라(Fernando Zavala) 현 의장으로부터 의장직을 인계받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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