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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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진실·질서·화합의 3대 정신을 기반으로 개혁 완수에 힘을 보태 줄 것을 당부

--대통령, 『바르게살기운동 전국 회원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4대 개혁 완수 의지 밝혀-

작성일 : 2024.10.18 03:08 작성자 : 에디터 강사빈

윤대통령, 바르게 살기운동분부 참여 및 정부개혁 강조,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10. 17() 오후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된 2024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 참석해 전국 회원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하면서 바르게살기 운동본부의 기본 정신을 확산하여 정부 개혁 완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현직 대통령이 바르게살기운동 전국 회원대회에 2년 연속 참석한 것은 윤 대통령이 처음이라고 한다.

 

바르게살기운동은 바르게살기운동조직육성법에 따른 법정단체로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정신을 실천하는 국민 운동단체이며 현재 전국 17개 시도협의회 등에서 약 82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규모가 큰 단체이다. 1989년에 설립돼 올해로 출범 35주년을 맞았다.

 

 

행사는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 온 회원들을 격려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성과 보고 영상 시청으로 시작된 행사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환영사, 김상훈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포장 수여, 축사,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는데, 작년 대구 개최에 이어 올해는 강원지역에서 개최하게 된 것이다.

 

대통령은 축사에 앞서 지역사회에서 국민화합 운동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공로로 13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직접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대통령은 바르게살기운동이 설립된 1989년 이후 회원 여러분이 진실, 질서, 화합의 정신을 실천하며 많은 활동을 펼쳐왔다며 우리 정부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연대의 정신을 실천으로 보여주고 솔선수범해 주신 것에 감사를 표하였고,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기회와 동시에 도전들이 앞에 놓여 있고, 북한의 도발과 위협, 안보와 경제를 위협하는 글로벌 복합 위기 인구 위기를 비롯한 사회적 난제들에 더해 끊임없이 생산되는 가짜뉴스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며 바르게 살기 운동의 3대 정신인 진실’, ‘질서’, ‘화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특히 연금개혁, 노동개혁, 교육개혁, 의료개혁의 4대 개혁은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절체절명의 과제들로 많은 저항이 있고 어려움이 있지만 반드시 완수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에서는 올해 8월 취임한 김상훈 중앙협의회장을 포함해 전국 광역 시·도협의회 회장 등 전국회원 총 8,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통령실에서는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등이, 정부에서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김진태 도지사, 김시성 도의회 의장, 김홍규 강릉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박상수 삼척시장 등이, 유관단체에서는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등이 참석했다(사진 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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