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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 출범 2주년 기념 대토론회 열려… 성과 보고 및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에 대해 토론을 나누다.

작성일 : 2024.10.12 04:44 수정일 : 2024.10.15 11:16 작성자 : 조태영 교육 에디터

 지난 9월 25일 한국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는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2주년 기념 대토론회가 열렸다. 국가교육위원회는 2021년 7월 ‘국가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생긴 교육정책을 사회적 합의에 기반하여 안정적이고 일관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설치한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이다. 대토론회장에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장신호 서울교육대학교 총장, 황준성 국가교육발전연구센터 센터장 등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여 토론을 통해 출범 2주년의 성과를 보고하고 국가교육발전계획 주요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제 1부에서는 국가교육위원회의 실적 및 미래방향과 기본가치에 대해 발표하였다. 국가교육위원회의 주요 실적으로는 202 2년 개정 교육과정을 심의 의결,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을 심의 의결, 초등학교 신체활동 관련 교육과정 개정 추진 심의 의결, 중학교 스포츠클럽 관련 교육과정 개정 심의 의결, 고교 체제 개편에 따른 교육과정을 개정 심의 의결하였다. 

 제 2부에서는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에 대한 발제와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서울교육대학교 총장은 ‘미래를 주도하는 행복한 인재 양성을 위한 국가교육’이라는 주제로 국가교육발전계획(안)에 대해 ‘학습 사회’의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민지 국가교육위원회 비상임위원은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살아볼 만한 대한민국을 위해 교육을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청소년 자살률의 증가와 학력인구 감소로 닥친 교육의 위기를 기회로 삼으려면 학급당 학생수를 16명으로 낮추는 것과 교원자격체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대학에 전부 재정 지원을 확대하여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하고 앞으로의 중장기교육계획에는 청년과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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