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정치·경제

윤석열 대통령, NATO 정상회의 계기 NATO 사무총장 면담

-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사용되는 북한 무기 정보 공유 합의, 방산, 사이버, AI 등 분야에서 NATO와의 파트너십 강화-

작성일 : 2024.07.12 11:05 작성자 : 에디터 강사빈

윤대통령의 나토 회원국 및 파트너 국 정상들과 회의 장면,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현지 시각 7/11, 수요일 오전 옌스 스톨텐베르그(Jens

Stoltenberg)북대서양조약기구(NATO,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주요 국제 현안과 한-나토(NATO)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대통령은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 재임 기간(2014-2024) 동안 -NATO 개별 맞춤형 파트너십 프로그램(ITPP)체결 등 한국과 NATO 간 파트너십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다고 평가하고, -NATO 관계 발전에 대한 사무총장의 기여에 대해 사의를 표했고, 이에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핵심 가치를 공유하며 역량 있는 파트너인 한국과의 협력을 강화한 것이 재임 중 이룬 중요 성과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대통령은 NATO가 우리 가치 기반 연대 외교의 핵심적인 파트너로서, 올해 마련된 NATO-IP4 중점협력사업을 바탕으로 NATO와 우크라이나 지원,사이버 방위, 허위 정보를 포함한 하이브리드 위협 대응, AI 등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길 기대한다고 하였는바, NATO-IP4 중점협력사업(Flagship Projects) 주요 내용은 우크라이나 지원, 사이버 방위, 하이브리드 위협, AI 등 기술 분야에서 NATO-IP4 모범사례 및 평가 공유, 분야별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강화 및 회복력 강화 도모로 요약할 수 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양측은 이번 정상회의 계기 한국이 아시아 국가 최초로 NATO감항 인증인정서를 서명하게 된 것을 뜻깊게 평가했는데, 이번 서명을 통해 우리나라가 NATO 회원국으로의 항공기 수출 기반이 더욱 제고되고 한-NATO 간 방산 협력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점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한편, 양측은 최근 러시아와 북한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해 군사, 경제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하고,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는 러북 군사협력은 유럽-대서양과 인태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며 국제사회가 단합하여 대응해야 한다는 데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고 한다.

 

한편, 윤대통령은 이번 나토 회원국및 파트너국들 정상들과 연이어 회동을 하였다. 나토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미국, 일본, 영국, 핀란드, 체코, 노르웨이, 네덜란드, 캐나다, 독일 등 국가 정상들과 회담을 하였다.

 

 
등록된 데이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