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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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의 한국 축구 대표팀, 오늘밤 싱가포르에서 그동안 축구협회 난맥상 잠재울지

-현재까지는 좋은 분위기에 새 얼굴들의 활동 기대, 시드배정 때문에 순위 유지 중요-

작성일 : 2024.06.06 02:36 수정일 : 2024.06.06 02:45 작성자 : 에디터 구본구

국가 대표팀의 지난 번 싱가폴과의 축구 경기 장면, 축구협회제공

 

한국 축구의 국민적 우려를 씻어 낼 수 있는 기회일지 혼란의 가중일지, 그 결과가 오늘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모양새다. 오늘(6) 오후 9(한국시각)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싱가포르와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5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축구협회는 지난 520, 2026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게임을 김도훈 임시 감독 체제로 진행할 예정으로 발표하였고, 27일에는 김도훈 감독이 새로운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하였다. 당시 명단에는 부상 속에 있는 김민재 선수와 조규성 선수를 빼고, 최근 활약이 두드러진 배준호 선수 등이 포함된 새로운 국가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였다.

지난 27일 발표된 축구대표팀 명단, 축구협회 홈피 자료

 

 

손홍민과 이강인, 그리고 황인범, 황희찬 등은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 여전히 활약이 기대되고 있고, 새로이 선발된 배준호 등의 선수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김 감독은 인터뷰 등을 통하여 새로 선발된 배준호 선수 등에게서 활력을 기대한다는 뜻을 여러번 밝힌 바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월드컵 2차 예선에서는 현재 조별 1위를 달리고 있고, 상대팀들과의 전력차도 있어 3차 예선 진출이 유력하지만, 싱가포르전 승리가 중요한 건 FIFA 랭킹 관리 때문이다. 3차 예선 조 편성 시드 배정은 6FIFA 랭킹이 기준인데, 현재 한국(23)4월 랭킹에서 일본(18), 이란(20)에 이어 아시아 국가 중 3위에 자리했다. 하지만 4위인 호주(24)와는 랭킹 포인트 차이가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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