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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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시리즈1 - 한국인의 육체적 뿌리는 지구촌 동서남북 전체에 있다(결론).

한국인은 ‘단일민족’이 아닌 ‘글로벌(global) 민족’이다.

작성일 : 2024.06.02 07:23 수정일 : 2024.06.02 05:46 작성자 : 정치에디터 박세미

한국인의 육체적 뿌리는 지구촌 동서남북 전체에 있다.

이제 우리의 육체적 뿌리에 대한 결론을 내려야겠다. 한국인은 단일민족이 아닌 글로벌(global) 민족이다.

우리 민족은 역사의 여명기에 지구촌 남쪽, 북쪽, 동쪽, 서쪽 등 동서남북의 각 지역에서 모여든 여러 민족들이 만주와 한반도에서 융합되어 글로벌하게 형성되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한국인의 육체적 DNA는 실로 글로벌하다.

(남쪽에서)고인돌로 무덤을 만들고 쌀농사를 짓던 남방민족,

(북쪽에서)솟대를 통해 하늘과 교감하려고 했던 기마 유목민족인 북방민족,

(동쪽에서)돌하르방으로 액운을 막으려 했던 남미의 잉카민족,

(서쪽에서)신어상을 가지고 들어온 중동의 페르시아 민족,

여러 민족들이 한반도와 만주에 모여서 우리 민족의 근간을 이루게 되었다.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두뇌를 가진 우리 민족의 DNA는 이렇게 형성되었던 것이다.

한국인은 태생부터 글로벌했다. 우리 민족은 단일민족이 아니다.

우리는 형성단계부터 자존감을 갖기에 충분하다. 우리는 자신감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는 민족이다.

다양성 속에서 형성된 독특한 민족이다. 다양성이 꽃피운 슬기로운 민족이다.

21세기에 들어 우리의 슬기로움이 세계 시장 곳곳에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 화학제품 등 수출강국 그리고 K-pop, movie, drama 등 한류열풍 ··· 이것이 현재 진행 중이다.

우리는 세계를 품고 미래로 나가야 한다. 역사 초기에는 지구촌 동서남북에서 살기 좋은 한반도로 모여들었다. 이제는 반대로 한반도에서 지구촌 동서남북으로 뻗어 나아가야 한다. 지구촌을 우리 삶의 터전으로 삼아 우리 민족의 꽃을 활짝 피우고 튼실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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